[고래-극단 백수광부] 북한 사람들이 던져주는 특별하지 않은 질문

‘북한소재!’ 하면 떠오르는 화두로 ‘그들도 인간이며, 화합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라는 것. 이제는 너도나도 여기저기서 같은 이야기를 방법만 달리 해서 하는 바람에 어느 정도 상투적 소재가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사람들과 화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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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 캐릭터 연극

  “한국 배우들은 연기가 너무 좋아서 탈이야. 원작품의 의도는 염두에도 없고 제멋대로 재주만 부리는군요. 막걸리 연극이랄까. 너무 텁텁해요. 깨끗하지 못하고 …” -전혜린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편이다. 연극을 그리 많이 봐오진 않았건만… 한국에선 배우들의 오버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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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쉬Karsh 사진전

  나도 취미로 사진을 좀 좋아해 라고 이야가한다. 근데, 이것저것 찍다보니… 내가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찍어서, 내가 얼마나 사진을 잘 찍었는지 자랑하기 위해서? 셔터를 누른다는 행위 자체가 뭔가 보람차서? 인화물을 기다리기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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