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아바드 시장

우즈벡 최대의 벼룩시장. 양기 아바드 시장입니다. 양기 yangi 는 우즈벡어로 “새로운” 의 뜻을 가진 영어의 “new” 인데- 중고 및 벼룩시장 이라니- 아이러니 하죠. 양기아바드는 사람들마다 평가가 갈리는 시장이기도 하는데요. 일률적인 다른 시장들과 달리, 재미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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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박 호수

타슈켄트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 차르박 호수입니다. 여름에 다들 놀러가자, 피서가자 하면 이구동성으로 차르박 호수를 말하곤 합니다. 바다가 없는 우즈베키스탄이기에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데다가 차르박 호수는 수도 중심에서 차로 1시간 정도면 가는 지리적 이점때문이겠죠,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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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컨퍼런스 – 꿈을 이루어 주는 한국어

한국어 컨퍼런스는 연례행사의 성격은 아니고, 이번에 코이카 파견국가 중에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만 치루었다고 하내요. 자세한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코이카 파견국가 중 우즈벡과 베트남에 한국어 봉사단원 파견자가 제일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 만큼 우즈벡과 베트남 지역의 한국어 교육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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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코이카한국문화축제(2012)

2011년에 제2회한국문화축제를 니자미사범대학교 주관 아래 치룬 적이 있었죠. 그리고 2012년에도 제3회코이카한국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조금 다른 것이 이번에는 코이카-고려대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어 컨퍼런스 “꿈을 이루어주는 한국어” 의 전야제 성격을 띄었습니다. 한국어 컨퍼런스는 코이카 파견국중에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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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코이카우즈벡동부지역 한국어어울림마을캠프

안디잔, 페르가나, 나만간. 우즈베키스탄 동부 3개 지역에 파견된 코이카 한국어 교육 단원이 주축이 되어 기획하였고, 2011년 10월의 행사가 2회째를 맞는 행사였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아울러서 한국어를 체험하는 하나의 문화마당 및 축제의 장을 열어보는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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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 국립외대 한국어학과 10주년 행사

외국어대학교를 뜻하는 Inyaz. 그리고 ‘함께, 같이’의 뜻을 지닌 bilan. “외국어대학교와 함께” 라는 뜻이다. 사마르칸트 외국어대학교에 한국어 정규학과가 생긴지 10년이 되었다고 한다. 20주년을 기념할 겸 해당 기관의 코이카 선생님들을 주축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나는 영상을 찍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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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가족 – 우즈베키스탄 봉사단원 활동수기

  지구촌가족은 코이카 뉴스레터에요. 각자 해외 곳곳에 있지만, 이 뉴스레터만은 각 사무소로 배부되어 단원 별로 한 부씩은 매월 받아보게 되죠. 지구촌 가족 9월호는 우즈베키스탄 특집이었습니다. 2012년 들어서 월마다 국가별 특집을 잡더라구요. 아무튼 우즈베키스탄 특집호를 맞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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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업] 완성!

완성작이 나왔다. 다같이 완성작을 빔프로젝터에 쏘아비춰 보았다. 자기 얼굴이 스크린에 대빵만하게 나오니 수줍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학생들. 그리고 꽤 그럴듯하게 표현된 씬들을 보고선 우와~ 하고 탄성을 연발하기도 한다. 어쨌든 꽤나 만족들을 하는 것 같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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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업] 촬영 !

  토요일. 10시부터 시작하자고 했고 나는 1시간 일찍 학교로 향했다. 캠코더, 삼각대도 점검하고 시나리오랑 콘티도 한부씩 나눠주고 그러려면 조금 일찍가야겠다 싶었던 것. 그런데 건물 앞에 연출을 맡았던 학생이 서성이면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인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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