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것들을 정리해야 할 때

이번 주말에 이사를 앞두고 집 비우기에 들어갔다.

 

별로 부피를 차지하지도 않겠지만- 안 쓰는 현금카드 따위도 버려주고, 잘 안보는 인쇄물 그리고 다 읽은 책은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고

모아뒀던 동전은 현금으로, 냉장고는 텅텅, 잘 안 입는 옷은 헌옷함에

카메라와 렌즈도 팔아 1 카메라 모드에 들어간다…

 

당장 고시원에서 두달이나 지내야하는데 –

능평삼거리쪽이 교통이 아무래도 안좋으니 똥차 마티즈라도 하나 사면 어떨까? 하고 중고차 사이트도 기웃대본다.

 

그리고 미뤄고 미뤄뒀던 영상편집도 마무리를 짓고자 밤과 새벽마다 프리미어를 열심히도 트는데

소스가 좋지 않은 건이라, 편집 의욕이 살아나질 않네- 이게 며칠째니…

자기 반성하자면 CJ azit 는 결국 준비가 덜 되서 지원을 못했다.

지원해도 떨어졌을 꺼야, 와 아예 지원을 못했어는 천지차이인데…

 

이제 2월달 딱 하루만을 남겨뒀는데…

지금 계속 유예시키고 있는 이 영상편집껀- 2월달안에 끝내기로 목표잡아보자!

 

근데… 자꾸만 손목이 아프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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