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

 

역대급으로 잠을 많이 잔 주말이 되고 말았다.

토요일에 밤 10시 정도에 자기 시작해서 일요일에 거의 12시 정도에 깼으니 14시간 잤는데

그걸로도 충분치가 않았는지

일요일 저녁 8시 쯤에 또 자기 시작해서 11시 쯤에 일어났으니 플러스 3시간까지 해서… 일요일에 17시간 정도를 잠으로 해치워버렸다.

 

토요일에 밤이라도 샜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캐스트 진행 때문에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 만남들을 했을 뿐인데… 이럴수가

 

일요일 저녁에 그냥 평소대로 인터넷 잉여로 시간을 보냈더라면 자지 않았을 수 있었는데

무슨 용기로 페드로 코스타의 행진하는 청춘을 틀었던지…

보다가… 약 10분만에 꾸벅꾸벅 조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누워버린게 잘못이지

 

페드로 코스타의 행진하는 청춘은 언제 다 볼 수 있을까

러닝타임도 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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