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020년이라니, 1999에서 2000을 넘어갔을 때처럼 꽤나 생경한 숫자가 되버렸다

2019년 한해, 생각했던 것보단 단조로운 해는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확실해진 것도 아니었다.

새해 다짐 같은 걸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2020년 또한 희뿌연 안개 속에서 서성일 것만 같네

2019년 가장 많은 위로를 주었던 친절한 냐옹씨. 추운 겨울에도 무탈하시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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